콜라츠 추측(Collatz conjecture)은 1937년에 처음으로 이 추측을 제기한 로타르 콜라츠의 이름을 딴 것으로 3n+1 추측, 울람 추측, 혹은 헤일스톤(우박) 수열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.
콜라츠 추측은 임의의 자연수가 다음 조작을 거쳐 항상 1이 된다는 추측이다.
예를 들어, 6에서 시작한다면, 차례로 6, 3, 10, 5, 16, 8, 4, 2, 1 이 된다.
수학동아리는 X에서 시작해 규칙을 반복하는 동안, 언젠가 지나간 값 중 가장 큰 수를 기록장에 표시한다. 1에 도착할 때까지의 여정에서 만난 최댓값을 출력하라.
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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